멜로디데이, 2년 연속 ‘위문열차’ 탑승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멜로디데이 / 사진제공=크래커 엔터테인먼트

멜로디데이 / 사진제공=크래커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2017년 국군장병들을 위한 ‘위문열차’에 탑승한다.

멜로디데이는 30일 오후 경기도 이천의 한 부대에서 진행되는 국방TV 공개방송 프로그램 ‘위문열차’에 출연, 국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위문열차’는 지난 1961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 56년간 방송되며 군 장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방TV의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멜로디데이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위문열차’의 무대에 올라 ‘군통령’ 걸그룹의 위엄을 입증할 전망이다. 신곡 ‘키스 온 더 립스’를 비롯해 다양한 퍼포먼스 무대를 펼치며 장병들의 사기충전을 위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앞서 멜로디데이는 강원도에 위치한 한 부대로부터도 러브콜을 받아 장병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멜로디데이는 ‘키스 온 더 립스’로 활동하며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의 OST ‘별의 일기’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