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 하석진, 한밤 중 귀신과 조우? ‘깜놀 표정’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하석진/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의 한밤 중 깜짝 놀란 비주얼이 포착됐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연출 정지인, 박상훈)는 시한부 삶에 충격 받고 180도 변신하는 슈퍼을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를 그린다. 특히 하석진은 마케팅팀 부장으로 완벽한 수트 스타일링을 보여왔다.

완벽한 수트 스타일링으로 여심을 저격하던 하석진의 반전 깜놀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까지 화들짝 놀라게 한다. 공개된 스틸 속 하석진은 초긴장 상태. 흔들리는 동공과 쫑긋 세운 두 귀, 숨소리까지 죽인 듯한 주변 동태를 살피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하석진은 주황색 막대 걸레를 무기 삼아 한 손에 꽉 쥐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깜짝 놀란 하석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쏟아져 나올 듯 크게 뜬 두 눈과 콧구멍, 입까지 떡 벌어져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주저 앉아 엉덩방아를 찧은 하석진의 앞에 영화 ‘링’ 속 사다코 같은 여성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

더불어 하얀 러닝셔츠와 회색 트레이닝 반바지 조합으로 완성한 하석진의 자유분방한 홈웨어가 퇴근 후 우리의 모습을 보는 듯 해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하석진은 까칠하고 완벽한 ‘마케팅부장 서우진’의 모습을 연기하며, 완벽한 수트핏으로 눈길을 끌어왔다. 그러나 공개된 스틸 속 하석진은 회사에 출근할 때의 서우진과는 180도 다른 스타일링으로 친근함 200%의 반전 매력을 뿜어낸다.

지난 22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편안한 복장과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한 하석진은 더욱 역동적인 액션과 표정연기를 뽐내 현장을 뒤집어놨다. 무엇보다 하석진이 ‘표정부자’의 면모를 선보이며 코믹표정으로 스태프들의 웃음을 빵 터트리게 했다는 후문.

‘자체발광 오피스’는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