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완전체 ‘택시’ 출격.. 8주년 우정 MT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택시' 걸스데이 / 사진제공=tvN

‘택시’ 걸스데이 / 사진제공=tvN

그룹 걸스데이가 ‘택시’에 출연, 우정을 다진다.

30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1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걸스데이의 ‘8주년 우정 M.T’ 특집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2MC는 걸스데이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 평소 그녀들이 타고 다니는 차에 잠복해 있다가 숍에서 나오는 멤버들과 서프라이즈 만남을 가졌다. 차량 안에 있는 걸스데이의 개인 소지품을 불시점검까지 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본격적으로 시작된 토크에서는 멤버들이 사전에 작성한 ‘개별활동 성적표’에 대한 솔직·신랄한 평가가 이어졌다. 지난해 ‘응답하라1988’ 덕선이를 연기해 큰 사랑을 받은 혜리가 활동력 부문에서 멤버들에게 올 만점을 받는가 하면 같은 멤버 유라는 스스로에게 가장 큰 점수를 책정한 게 탄로나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유라에게 활동력부문 최하점을 준 혜리는 “볼링만 너무 많이 쳤다”고 폭로해 최근 볼링과 사랑에 빠진 유라에 돌직구를 던지기도. 이 밖에도 평소 현실자매 같은 우애를 선보인 그녀들의 거침없는 평가가 이어져 관심을 끌 예정이다.

‘걸스데이 8주년 우정 M.T’에서는 생필품을 건 멤버별 퀴즈와 먹방돌 걸스데이를 위한 랜덤댄스 음식쟁탈전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모든 게임을 통해 명실상부 걸그룹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줬다고 해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또 이날 걸스데이 신곡무대를 깜짝 선보여 제작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걸스데이와 함께하는 ‘택시’는 30일 0시 2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