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24 박용권·탁진규, 2017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오른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소년24 박용권, 탁진규 / 사진제공=CJ E&M / 라이브웍스컴퍼니

소년24 박용권, 탁진규 / 사진제공=CJ E&M / 라이브웍스컴퍼니

그룹 소년24가 2017 F/W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무대에서 모델로 변신한다.

소년24의 멤버 박용권, 탁진규가 오는 30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2017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르게 됐다.

지난 27일 시작해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2017 F/W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정상의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가해 진행되는 패션 비즈니스 행사로, 소년24의 멤버 박용권, 탁진규가 런웨이에 서게돼 이번 패션쇼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날 멤버들이 선보이게 될 박종철 디자이너의 슬링스톤(SLING STONE) 패션쇼는 1950년대부터1970년대 빈티지한 감성을 BLACK&WHITE와 모노톤을 사용하여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의 클래식룩을 선보인다.

특히 슬링스톤(SLING STONE)의 컨셉에 적합한 모델로 소년24의 멤버 박용권, 탁진규가 선정돼 쇼에 오르게 됐으며, 평소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뽐냈던 멤버들이 공연장이 아닌 색다른 곳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모델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소년24 측 관계자는 “소년24의 멤버 박용권, 탁진규가 오는 30일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르게 됐다. 공연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소년들의 매력을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기쁘다. 모델로서 첫 도전을 하게된 멤버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오는 4월 발매될 소년24의 유닛 블랙(UNIT BLACK)의 싱글 앨범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년24는 현재 명동 메사 ‘BOYS24 Hall’에서 국내 최초 K-POP 상설 공연 ‘소년24 라이브(BOYS24 LIVE)’를 진행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