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첼리스트 송영훈 리사이틀

리플을 남겨주신 <텐아시아> 독자 여러분 중 총 10쌍(1인 2매)을 선정해 첼리스트 송영훈 리사이틀에 초대합니다.

이벤트 일정: 3/4(월) ~ 3/17(일)

당첨자발표: 3/18(월)

공연 일정: 3/24 (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S석

관련 동영상: 첼리스트 송영훈 한일 리사이틀 투어

주의사항
– 신분증 필지참 (본인 확인 불가시 티켓팅 불가)
– 공연시작 30분 전까지 매표소 도착 바랍니다.(이후 티켓팅 불가할 수 있음)
– 타인양도불가

3년만의 정규 리사이틀, 그 화려한 귀환!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현존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이 오는 3월, 3년만의 정규 리사이틀을 갖는다. 누구보다 ‘클래식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송영훈은 2008년 KBS 1FM <송영훈의 가정음악>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대중과의 소통에 앞장서왔다. 2009년부터는 예술의전당 인기 기획프로그램 <11시 콘서트> 진행을 맡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특채교수로 초빙되어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2011년 국내 최초로 시도된 4대의 첼로만으로 구성된 <THE 4 CELLISTS> 공연을 통해 첼로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고 있다. 송영훈이 김정원, 김상진, 김수빈과 함께 국내 실내악 발전에 크게 기여한 ‘MIK 앙상블’도 작년으로 어느덧 창단 10주년을 맞았다. 그런 그가 2013년, 온전히 ‘자신의 첼로’에 몰두한 3년만의 정규 리사이틀은 지금 시점에 있어 그의 음악인생에도 매우 의미가 깊다.

낭만시대에서 20세기 음악까지, 견고하고 넓은 레퍼토리
브람스는 20년이라는 세월의 간격을 뛰어넘어 총 2개의 첼로 소나타를 작곡하였고 이 곡에 대한 송영훈의 애착은 남다르다. 송영훈이 첼로와 함께하는 세월이 길어질수록 그 어떤 작곡가의 작품보다 마음 깊이 와 닿았고 연주하면 연주할수록 그 매력을 더하는 곡이라고 그는 덧붙인다. 브람스의 음악에 인생의 모든 철학이 깃들어 있다고 말하는 송영훈은 정규 리사이틀의 레퍼토리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브람스 첼로 소나타(제1번 e단조 작품 38)를 비롯하여 슈만의 ‘환상모음집’, 야나첵의 ‘동화’, 바르톡의 ‘랩소디 제1번’, 일본의 현대 작곡가 토시로 마유즈미의 ‘Bunraku'까지 낭만주의와 20세기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단단해진 내면의 에너지를 우리에게 들려줄 준비를 하고 있다. 피아노에는 2010년 리사이틀부터 이번 브람스 첼로소나타 음반 녹음까지 함께 호흡을 맞춰온 아비람 라이케르트(Aviram Reichert, 서울대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