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부터 권해효까지, ‘자체발광’ 하우라인 단체샷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자체발광 오피스’ 하우라인의 완전체인 고아성-하석진-이동휘-이호원-장신영-한선화-권해효-김병춘-오대환-김희찬의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MBC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연출 정지인, 박상훈)는 시청자들의 공감과 대리만족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현실감 넘치는 오피스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주어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극중 하우라인의 마케팅팀과 영업팀의 전 배우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단체사진을 찍어 관심을 높인다.

공개된 단체사진 속에는 고아성의 독특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아성은 바닥에 쭈그려 앉아 깜찍한 꽃받침을 하고 있는데 일렬로 늘어선 사람들과 대조를 이뤄 그야말로 시선을 강탈한다. 고아성은 ‘고블리’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극중 온갖 시련과 역경을 당차고 발랄하게 헤쳐나가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데, 단체사진 속에서도 이 같은 발칙하고 명랑한 매력이 마구 뿜어져 나와 보는 이를 흐뭇한 미소 짓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하석진은 단체사진 속에서도 서우진 부장의 까오남(까칠한 오피스 남자)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모두 웃고 있는 가운데 까칠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노려보는 하석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하석진은 아무도 모르게 고아성을 내려다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어 여심을 저격하는 츤데레의 모습을 보여주어 시선을 끌어 모은다.

평소 하우라인의 마케팅팀과 영업팀은 매회 신경전을 펼치며 파란만장한 오피스 에피소드를 그려내고 있다. 특히 극중 매회 버라이어티한 사건 사고로 바람 잘날 없는 두 팀의 화기애애한 단체 컷 공개에 ‘자체발광 오피스’ 제작진 측은 “배우들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 속에서 재밌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배우들의 케미가 극중에서도 잘 어우러져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