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톡 쏘는 소녀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에이프릴 / 사진제공=CJ E&M

에이프릴 / 사진제공=CJ E&M

걸그룹 에이프릴이 Mnet의 디지털 채널 M2과 손 잡고 제작하는 첫 단독 리얼리티 ‘에IF릴’의 디지털 제작발표회를 갖는다.

‘에IF릴’의 제작발표회는 28일 오후 8시 서울 소재의 한 PC방에서 열린다. 이는 에이프릴의 네이버 V앱(V LIVE)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만약 에이프릴이 팬들을 위해 제작발표회를 한다면?’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PC방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에이프릴의 솔직한 이야기와 팬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프로그램을 알릴 예정.

또 멤버들은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의 인생 바이오그래피를 직접 소개하며 방송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시간도 마련한다. 이어 ‘에IF릴’의 촬영 소감과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 등 프로그램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나눈 후 첫 단독 리얼리티 성공을 위한 고사까지 지낼 계획이다.

에이프릴은 지난 15일 공개된 1차 티저에서 찜질방에 모여 회의하는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보여준데 이어, 이번에는 PC방에서 제작발표회를 하는 등 의외의 모습들을 통해 기존 아이돌 리얼리티와 차별화된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에IF릴’은 Mnet의 디지털 채널 M2가 제작하는 디지털 콘텐츠와 방송이 결합된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M2 채널을 통해 디지털 클립이 첫 공개되며, 4월 4일 오후 7시 Mnet에서 첫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