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월드투어 서막 열었다.. ‘공연형 아티스트’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B.A.P 콘서트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B.A.P 콘서트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그룹 B.A.P가 2017 월드투어 서막을 성공리에 열었다.

지난 24일부터 26일 3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된 콘서트 ‘B.A.P 2017 월드 투어 파티 베이비! 서울붐(WORLDTOUR PARTY BABY! SEOUL BOOM)에는 국내팬들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태국, 프랑스 등 각국의 팬들이 운집해 B.A.P의 글로벌적 인기를 실감하게했다.

이날 B.A.P는 공연시작 전부터 DJ들의 화려한 디제잉으로 콘서트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120분의 러닝타임 동안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무대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믿고 보는 ‘공연돌’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된 멤버 대현, 영재, 종업,젤로의 솔로 무대는 세련된PB R&B 장르부터 어쿠스틱 발라드까지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이 돋보이는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B.A.P는 팬들과의 인터랙티브한 소통을 중점에 둔 콘서트인만큼 공연 중간중간 색다른 이벤트를 기획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가 하면 B.A.P 특유의 재치있는입담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처럼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공연형 아티스트의 입지를 증명한 B.A.P는 오는 4월 미국 아틀란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7 월드투어에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