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 털어라’, 이수경·조타·조혜정, 해장 비결 공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편의점을 털어라' MC / 사진제공=tvN

‘편의점을 털어라’ 3화 미리보기 / 사진제공=tvN

이수경·조타·조혜정이 출연, 연예계 대표 주당다운 기상천외한 해장 비법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tvN ‘편의점을 털어라’ 3화에는 게스트 3인방이 각자의 주량과 술버릇, 자신만의 해장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조타는 “주량은 소주 네 병”이라면서 “해장도 술로 한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조혜정 역시 “술을 마실 때 정신력으로 버텨 한 번도 취한 적이 없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이수경은 “요즘에는 자주는 못 마시고 대신 반주를 즐긴다”며 진정한 주당의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고.

또한 게스트 3인방은 편의점 음식을 재료로 상상을 초월하는 해장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얼큰한 국물 레시피부터 느끼함을 배가시킨 달콤한 라떼까지, 편의점에서 만든 음식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맛도 비주얼도 극강인 해장 요리들을 만들어내며 침샘을 강하게 자극할 전망.

한편 이날 ‘편의점을 털어라’ 3화에서는 박나래-슬리피 팀과 토니안-강타 팀이 ‘술 마신 다음날 숙취를 말끔히 날려버릴 해장 음식’을 주제로 대결을 펼친다. 딘딘을 대신해 특별 출연한 슬리피는 “딘딘보다 요리를 잘 한다”며 의욕을 불태웠지만, 막상 배틀이 시작되자 어쩔 줄 몰라 하며 실수를 연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시간에 쫓긴 슬리피가 요리를 완벽하게 완성시켜 출연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은 특히 게스트 3인방의 직설적인 맛 평가가 더 큰 재미를 선사한다. MC 윤두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출연 의사를 밝힐 정도로 ‘편의점을 털어라’ 마니아인 이수경은 물론, 조혜정과 조타는 패널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메뉴에 혹독한 평가를 날리며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이들의 냉정한 심사에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한 두 팀 중, 과연 맛 대결의 최종 승리는 누가 거머쥘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시청자들의 입맛은 물론, 참신한 ‘꿀조합 레시피’ 창작 욕구를 자극할 ‘편의점을 털어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