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 스페셜 팬사인회 개최…2배속 댄스부터 특급 팬서비스까지 ‘女心 강탈’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로미오 팬사인회 / 사진제공=C.T 엔터테인먼트

로미오 팬사인회 / 사진제공=C.T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로미오(ROMEO)가 특별한 팬사인회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로미오(윤성, 현경, 카일, 승환, 민성, 마일로, 강민)는 지난 18일과 19일, 25일과 26일 총 4일간 서울 및 수도권 등지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여의도에서 열린 첫 번째 팬사인회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니가 없는데’ 안무를 선보인 로미오는 다음날 인천 팬사인회에서 생일을 맞이한 윤성을 위해 팬들과 함께하는 생일파티를 마련했고, 윤성은 솔로곡 무대로 팬들의 축하에 화답했다.

또 목동에서 진행된 세 번째 팬사인회에서 ‘니가 없는데’ 2배속 댄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면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로미오는 다음날 열린 일산 팬사인회에서 카일이 여심을 녹이는 솔로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켰다.

로미오의 소속사 측은 “팬들의 성원에 조금이라도 더 보답하고자 매 팬사인회 때마다 2명씩 추첨을 진행하고, 뽑힌 분들을 로미오와 함께하는 팬 이벤트 ‘로미오와의 스페셜DAY’에 초청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팬들을 위한 또 다른 특별한 행사가 준비돼있음을 예고했다.

로미오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위드아웃 유(WITHOUT U)’를 발표하고,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그의 사단 작곡가 투챔프, 차쿤이 작곡한 타이틀곡 ‘니가 없는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과즙미 터지는 귀여움 가득한 소년에서 한층 남자다워진 모습으로 컴백한 로미오는 출연하는 음악방송마다 뚜렷한 존재감과 재기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로미오는 계속해서 활발한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