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파주부터 목포까지 ‘국도투어 펼친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1박2일'

‘1박2일’

‘1박 2일’이 이번엔 ‘국도투어’에 나선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경기도 파주부터 전남 목포까지 이어지는 ‘1번 국도’를 따라 떠난 국도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제작진의 연락을 받고 녹화 전날 밤에 모이게 된 멤버들은 줄줄이 서있는 스태프 차량을 보고선 “간단하게 촬영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설마 이대로 출발하는 건 아니지?”라며 불안감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이후 멤버들은 경기도 파주부터 전라남도 목포까지 이어지는 1번 국도를 따라 떠나는 국도투어 소식을 접하게 돼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지금 출발해야 도착하는 사람이 있나 보다”라는 차태현의 말과 함께 여섯 명은 불길한 예감에 마른 침을 삼켰다.

아니나 다를까 이내 현장에서는 레이스 시작점을 선점하기 위한 게임이 펼쳐졌다. 이에 멤버들은 목포행을 피하기 위해 시각, 후각, 청각 등의 감각을 곤두세웠다.

그런가 하면 공개된 스틸 속에는 탁상 위에 철퍼덕 엎어진 김준호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마냥 웃음짓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돼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는 ‘1번 국도 레이스’의 주제를 듣고 깜짝 놀란 멤버들의 모습으로, 여섯 명은 생각지도 못한 여행 주제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과연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린 ‘1번 국도 레이스’의 주제는 무엇일지, 한밤 중에 레이스 시작을 위해 목포로 향하게 된 멤버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