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 주연 웹드라마 ‘마스크’ 베일 벗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ID 정화 / 사진=웹드라마 '마스크' 방송 화면 캡처

EXID 정화 / 사진=웹드라마 ‘마스크’ 방송 화면 캡처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정화가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마스크’가 베일을 벗었다.

24일 오전 8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웹드라마 ‘마스크’에서는 대세 걸그룹 마세라의 비주얼 담당 멤버 애니타(정화 역)의 정체가 밝혀졌다. 정화가 음식을 먹자 얼굴도 몸매도 180도 다른 사람으로 바뀐 것.

변신의 비결은 신비의 ‘마스크’ 덕분. 하지만 이 마스크는 음식을 먹으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갔다가 마스크를 쓰면 다시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는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정화는 1집을 마무리하는 무대 후 멤버들과 가진 파티에서도 음식을 먹지 않고 배고픔을 꾹 참았다.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후에야 정신없이 음식을 먹어치우는 모습이 비쳐 친근함을 자아냈다.

정화는 화보 촬영장에서 익숙한 케이크를 한 조각 발견, 촬영을 마친 뒤 디저트 카페로 찾아갔다. 정화는 오래전부터 짝사랑했던 디저트 카페 훈남 사장 윤유노(김진우 역)와 재회했고, 김진우는 정화를 보자마자 껴안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고편을 통해 신비의 마스크에 대한 또 다른 비밀이 공개될 예정임을 암시해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정화는 이로써 웹툰 드라마 ‘툰드라쇼’에 이어 연기 도전에 나섰다. 이전과는 다른 도전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은다.

‘마스크’는 예쁘고 날씬한 외모로 다시 태어나 사랑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싶은 여자들의 판타지를 그린 10부작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7일 오전 8시 2회, 3회가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