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박한별, 케빈오와 핑크빛 기류…달콤 세레나데에 두근두근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2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 사진=방송화면 캡처

JTBC2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 사진=방송화면 캡처

박한별이 ‘슈퍼스타K 7’ 우승자 가수 케빈 오와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JTBC2 뷰티&리빙 컬래버레이션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4회에서는 자신이 직접 노래를 만드는 것이 꿈이었던 박한별이 다시 한 번 싱어송라이터의 문턱에 도전장을 내민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박한별의 ‘음악 멘토’로 2015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7’ 우승자 케빈 오가 스페셜게스트로 참여했다. 영화 라라랜드의 OST ‘시티 오브 스타(City Of Star)’, 재즈곡 ‘드림 어 리틀 드림(Dream A Little Dream)’ 등 케빈 오의 감미로운 음색에 이은 로맨틱 세레나데에 시선을 빼앗긴 박한별의 수줍은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자아냈다.

박한별은 한사람 앞에서 오랜만에 노래해본다는 케빈 오의 뒤늦은 고백에 “바로 눈앞에서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듣는 것은 처음이다. 멋있다” 며 환한 미소와 함께 박수세례를 쏟아냈고, 자연스레 두 사람의 ‘꽁냥꽁냥’ 로맨스가 무르익으며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JTBC2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 사진=방송화면 캡처

JTBC2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 사진=방송화면 캡처

한편, 바디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박한별은 완벽한 바디라인 소유자의 겉모습과 달리 종아리 부종 진단을 받아 충격에 휩싸였다.

박한별의 뷰티 마스터 피부과 전문의 강현영 원장은 “박한별씨는 ‘마른 셀룰라이트 형 비만’이다. 특히 하체 쪽의 체온이 상체에 비해 낮고 림프 순환이 잘되지 않아 하체 부종은 물론 종아리에 오랜 기간 순환 장애로 인한 셀룰라이트가 축적된 상태” 라고 진단했다. 이에 박한별은 몸 속 셀룰라이트의 완벽한 제거를 위해 필라테스를 비롯한 트레이닝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몸매관리 프로젝트에 돌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한별의 엉뚱하고 은밀한 일상을 담은 JTBC2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