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 송지효, 드라마 ‘궁’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2 '송지효의 뷰티뷰'

사진=JTBC2 ‘송지효의 뷰티뷰’

‘송지효의 뷰티뷰’가 오는 23일 마지막 회차인 10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JTBC2 ‘송지효의 뷰티뷰'(이하 뷰티뷰)에서는 송지효와 패션 디자이너 카티아조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될 예정인데. 영상에는 수수한 차림의 송지효가 카티아조의 샵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장에 생얼로 등장한 송지효는 생얼 미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뷰티 프로그램의 MC답게 평상시 피부 관리 때 쓰는 제품을 카티아조에게 선물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송지효는 카티아조에게 도움을 받아 직접 패션 마스크를 만드는 등 메이크업 이외에는 금손임을 증명했다. 실제로도 집에서 쿠션이 뜯어지면 직접 바느질을 한다고 덧붙였다. 능숙하게 바늘에 실을 꿰고 바느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 두 사람은 바느질 작업을 하는 중, 드라마 ‘궁’ 촬영 당시 처음 만났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카티아조는 그 당시 남자처럼 털털한 송지효의 모습에 놀랐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서 요즘은 ‘뷰티뷰’ 덕분에 여성스러워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드라마 ‘궁’ 촬영 당시 화제가 됐던 카티아조의 주황색 원피스에 대해 말을 꺼냈는데. 그 원피스를 입을 당시에 말 못 할 비밀이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에 원피스를 입는 씬이 많아서 자주 세탁을 했는데 가슴 쪽에 패인 부분이 점점 늘어나 곤혹을 치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뷰티뷰’ 10회는 23일 오후 9시 20분 JTBC2와 네이버 V라이브 JTBCPLU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