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라붐, 크라우드펀딩 4시간 만에 300% 달성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라붐 크라운드펀딩 프로젝트 / 사진제공=화면 캡처

라붐 크라운드펀딩 프로젝트 / 사진제공=화면 캡처

그룹 라붐이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로 팬들의 사랑을 입증했다.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진행하고 있는 라붐의 앨범 제작 프로젝트가 시작한지 5분 만에 100%를 달성하고, 20분이 채 되기도 전에 200%와 4시간 300%를 달성했다.

라붐은 지난해 진행되었던 첫 번째 뮤직비디오 제작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 시작 4시간 만에 100%를 달성하고, 최종 336.91%의 달성률을 기록하여 음반업계에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그러나, 이번 라붐의 음반 제작 프로젝트는 시작 초반부터 지난 프로젝트 결과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기록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라붐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김명훈 대표는 “이번 라붐의 앨범 제작프로젝트를 통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팬들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나라의 팬들과 소통과 교감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라붐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관는 “ 1년만에 돌아온 라붐의 프로젝트가 예상보다 훨씬 초반 반응이 좋다. 참여자들도 지난 프로젝트 때보다 해외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가 끝나면 결과를 분석하여 라붐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기반이 될 수 있는 전세계 팬덤 자료들를 소속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붐은 내달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