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도 괜찮아”…’뷰티풀 민트 라이프’, 풍성한 이벤트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 포스터 / 사진제공=민트페이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 포스터 / 사진제공=민트페이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Beautiful Mint Life 2017, 이하 뷰민라 2017)’이 올림픽공원에서 올해로 여덟 번째 봄을 맞는다. 2차 라인업까지 발표된 가운데 주최측인 민트페이퍼가 공연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공개하고 있다.

2차 라인업까지 발표된 ‘뷰민라 2017’은 현재 어반자카파, 페퍼톤스, 정준일, 소란, 브로콜리너마저, 오왠, 데이브레이크, 정승환, 샘김 등 34팀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이번 ‘뷰민라 2017’은 올림픽공원의 잔디마당과 수변무대에 우리금융아트홀이 더해진 3개의 스테이지로 운영되며 공식 공연 외에도 민트라디오 공개방송, 사인회 등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 중이다. ‘뷰민라’만의 전통인 개회사, 민트문화체육센터 등은 매년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혼자 오는 관객들을 위한 프로그램 ‘나이스 투 미츄(Nice To Meet You)’도 ‘뷰민라’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혼밥족’ ‘혼술족’ 같은 ‘나홀로족’을 위한 공연 문화의 정착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뷰민라’의 ‘나이스 투 미츄’는 현장에서 취향에 맞는 사람들끼리 원하는 방식대로 친구를 골라 ‘뷰민라’를 즐길 수 있어서 매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뷰민라 2017’은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오는 4월 4일 화요일에 최종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있고,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와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