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허여사, 눈치 없는 샘 해밍턴에 ‘파업 선언’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SBS '백년손님' 허여사 / 사진제공=SBS

SBS ‘백년손님’ 허여사 / 사진제공=SBS

‘백년손님’ 샘 해밍턴 장모가 뿔났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샘 해밍턴에게 화가 난 허여사가 파업을 선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샘 해밍턴은 맛있는 치킨을 들고 처가에 입성했다. 요즘 유행한다는 일명 ‘치밥(치킨+밥)’을 먹겠다는 계획이었지만, 허여사는 이미 샘 해밍턴을 위한 진수성찬을 차려놓은 상태였다. 허여사는 손수 만든 밑반찬들을 두고 치킨에 밥을 먹는 샘 해밍턴을 보며 심기가 불편해졌고, 결국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일어났다.

이어 허여사는 맡긴 설거지를 미루고 소파에서 과자만 먹는 샘 해밍턴을 보며 다시 화가 났다. 허여사는 더 이상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조용히 방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샘 해밍턴은 눈치 없이 아무것도 모른 채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고, 이내 허여사에게 슬쩍 말을 건넸다. 그러나 그의 말에 대답하지 않는 장모를 보고 나서야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 샘 해밍턴은 계속되는 장모의 싸늘한 반응에 화가 났음을 직감했고, 차근차근 오늘의 일을 되짚어보기 시작했다.

샘 해밍턴은 허여사의 화를 풀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고 하는데, 과연 무엇일지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