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선후배’ 신하균·김고은, 짧지만 뜨거웠던 만남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신하균과 김고은 / 사진=텐아시아 DB

신하균과 김고은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짧지만 뜨거웠던 만남을 뒤로 하고,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신하균과 김고은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지난 2월 말 헤어졌다. 스케줄이 바빠 사이가 소원해졌고, 결별로 이어졌다”면서 “헤어졌지만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 관계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두 사람은 2달 전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신하균은 1974년생, 김고은은 1991년생으로 무려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해 화제를 샀다.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 등 공통의 취미 활동을 통해 호감을 느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평소 밝고 애교가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신하균의 이상형에 김고은은 딱 맞아 떨어졌다. 그러나 여느 연인들처럼 두 사람 역시 소원해진 관계를 돌이킬 방법은 없었다.

한편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한 신하균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킬러들의 수다’, ‘우리형’, ‘웰컴 투 동막골’, ‘순수의 시대’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영화 ‘7호실’, ‘악녀’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김고은은 영화 ‘차이나타운’, ‘협녀:칼의 기억’과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했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도깨비’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김고은은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