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뮤직] 프리스틴 ‘위우’, 입덕 부르는 치명적인 사이렌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프리스틴 '위 우' 뮤직비디오 / 사진=MV 화면 캡처

프리스틴 ‘위 우’ 뮤직비디오 / 사진=MV 화면 캡처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걸그룹 프리스틴이 데뷔했다.

프리스틴(PRISTIN)은 21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하이! 프리스틴(HI! PRISTIN)’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위 우(WEE WO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프리스틴의 타이틀곡 ‘위 우’는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떨리는 마음을 앰뷸런스 소리에 비유한 곡으로 멤버들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힘 있는 퍼포먼스를 엿볼 수 있었다. 또 사랑에 빠진 마음을 재치있게 표현한 가사들이 인상적이다. 특히 ‘링링 여보세요 지금 앰뷸런스 한 대 보내주세요’, ‘좋아해 널 좋아해 부부’ ‘위우 위우 위 위험 위험해’ 등 귓가를 맴도는 후렴구는 듣는 듣는 이의 중독을 부른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프리스틴이 추구하는 ‘파워 앤 프리티’를 확인할 수 있다. 멤버들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힘이 느껴지는 프리스틴의 군무가 감탄을 자아낸다. 통통 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위 우’와 프리스틴의 매력이 어우러져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프리스틴은 앨범 공개 30분 전 Mnet ‘엠넷 프레즌트’를 통해 신곡 ‘위 우’와 수록곡 ‘위’의 무대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앞으로 보여드릴게 많다”며 “데뷔라는 출발선에 섰는데 힘들지 않고 달려갈 수 있게 응원 많이 해 달라. 예쁘게 봐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프리스틴은 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