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스파이크2’ 김소은, ‘청순+도도’ 다 해요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두근두근 스파이크2' 김소은 /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두근두근 스파이크2’ 김소은 /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두근두근 스파이크2’ 김소은의 1인 2역 연기가 공개됐다.

21일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2’ 측은 김소은이 한다운, 한아름 역을 소화하고 있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소은이 연기하는 한다운은 연애 경험이 전무한 순진녀다. 한다운은 첫눈에 반한 짝사랑남과 가까워지기 위해 해성(이원근)에게 연애코치를 받는 인물이지만, 오히려 해성에게 가슴 설레는 사랑을 느끼는 캐릭터다. 더욱이 김소은은 일란성 쌍둥이이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한다운의 언니인 한아름으로도 열연을 펼치며 정반대의 매력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소은이 두 명인 이색적인 풍경이 담겨 있다. 먼저 김소은은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진주가 달린 아기자기한 머리띠로 여성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또 한 명의 김소은은 수수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후드티셔츠 차림이 종전의 모습과는 극과 극의 대비를 이루고 있어 과연 김소은이 이처럼 상반된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김소은은 1인 2역을 펼치며 상반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가운데서도 변치 않는 인형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김소은이 ‘두근두근 스파이크2’를 통해서 선보일 봄볕 같은 화사한 미모와 그런 그가 이원근과 함께 만들어낼 풋풋한 로맨스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두근두근 스파이크2’에서 김소은이 1인 2역을 펼쳤다”고 전한 뒤 “잠자리 안경을 쓴 공붓벌레의 모습부터 끼로 똘똘 뭉친 새침한 여대생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빈틈없는 매력 공세를 펼쳤다. 또한 이원근과의 케미 역시 최고였다. 꽃 피는 봄날과 꼭 맞는 설렘 가득한 청춘 로맨스 ‘두근두근 스파이크2’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두근두근 스파이크2’는 중국과 한국에서 공개된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카카오 페이지를 통해 공개 되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