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 부산 찾는다…스쿨어택부터 미니 콘서트까지 ‘풍성’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원스텝' 메인 포스터

영화 ‘원스텝’ 메인 포스터

감성 음악 영화 ‘원스텝’ 배우들이 부산을 찾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원스텝’은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시현(산다라박)과 슬럼프로 인해 삶의 전부였던 작곡을 할 수 없게 된 지일(한재석)이 만나 음악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음악 영화다.

극 중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산다라박, 한재석, 조동인, 홍아름 네 배우는 오는 24일 부산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한다.

먼저 대학생들을 위해 ‘스쿨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 소재의 한 대학교를 사전 고지 없이 불시에 방문하는 게릴라 이벤트로, 커피차와 함께 배우들이 등장해 커피 선물을 할 예정이다.

오후 8시에는 영화의전당에서 ‘원스텝’ 프리미어 시사회를 진행한다. 음악영화답게 상영 전 미니 콘서트도 펼쳐진다. 완성도 높은 OST 무대가 될 예정으로, 가수 김보경, 김세헌은 물론 극 중 기타리스트 우혁을 연기한 조동인의 노래 실력도 엿볼 수 있다. 또 주연배우 한재석과 산다라박도 듀엣곡을 선보인다.

고퀄리티 감성 뮤직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원스텝’은 오는 4월 6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