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주역들, 포상 휴가 3박 4일 떠난다…’오키나와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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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창석, 권유리, 신린아, 지성, 엄기준, 엄현경이 지난 1월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피고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피고인’의 주역들이 오키나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21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에서 열연을 펼친 지성, 소녀시대 유리, 엄기준, 엄현경, 오창석, 신린아 등이 오는 22일 일본 오키나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입국은 오는 25일이다.

‘피고인’은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일찍이 포상휴가가 확정됐다. 21일 방송된 17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27%를 돌파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들은 ‘피고인’으로 많은 사랑을 얻은 만큼 드라마 종영 후 바쁜 일정을 앞두고 있지만 포상 휴가에 참석해 드라마 성공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살인자 누명을 쓴 검사 박정우(지성)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써내려가는 처절한 투쟁과 악인 차민호(엄기준)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를 다룬 작품으로 21일 오후 10시 18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