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드윔프스, 6月 내한공연 확정..’너의 이름은’ OST 부른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래드윔프스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 J-BOX 엔터테인먼트

래드윔프스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 J-BOX 엔터테인먼트

지난 1월 국내 개봉된 영화 ‘너의 이름은.’ OST의 전곡을 담당한 일본의 밴드 래드윔프스(RADWIMPS)가 오는 6월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래드윔프스는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사운드, 서정적인 가사와 탄탄한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보유 중이며, 영화 ‘너의 이름은.’의 OST 담당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밴드이다.

지난 2015년 가을 단독 공연 이후 약 1년 반 만에 한국을 찾는 그들이 이번에 어떤 공연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이번 내한을 앞두고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매주 목요일 ‘Weekly RADWIMPS’라는 이름으로 한국 미발매곡을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 중이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Weekly RADWIMPS’에는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곡들도 포함될 예정으로 국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6월 9일과 10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공연 티켓은 스탠딩과 좌석 전부 8만 8000원이며,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