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민, ‘그거너사’ 첫 회부터 이현우와 대립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신제민 / 사진제공=브룸스틱

배우 신제민 / 사진제공=브룸스틱

배우 신제민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에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에서는 밴드 ‘크루드플레이’의 멤버였지만 현재는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천재 작곡가 강한결 (이현우)이 크루드 플레이 멤버들을 배려하지 않고 음악만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 감정적으로 충돌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루드플레이 멤버들에게 음반 발매 한달을 앞두고 강한결은 새로운 곡을 녹음하자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일정을 소화하며 연습까지 할 시간이 너무 없어서 전문 세션들이 자신들을 대신해 녹음해준 사실을 들킬까봐 불안하다고 화를 냈다. 크루드 플레이 멤버 이윤(신제민)은 “잘 나신 천재 작곡가님한테 나 따위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냐?”라고 말하며 강한결과 대립했다.

‘크루드플레이’의 귀염둥이 기타리스트이자 키보디스트 ‘이윤’ 역할을 맡은 신제민은 첫 회부터 신인 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신제민의 조막만한 얼굴과 동그랗고 커다란 눈이 순정만화 소년처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는 평. 특히 보이밴드 출신인 신제민의 경험을 살린 리얼한 연기력도 대중의 관심을 모으기 충분했다.

청량한 영상미로 첫 회부터 상큼한 출발을 알린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이윤(신제민)과 강한결(이현우)의 마찰도 다음 회를 기다리게 하는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높였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 제작 본팩토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월.화 밤 11시 방송 .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