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중년들을 위한 여행 특강 ‘자유여행 vs 패키지여행’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좋은아침' / 사진제공=SBS

‘좋은아침’ / 사진제공=SBS

SBS ‘좋은 아침 _ 수요일N스타일’ 22일(수) 방송에서는 중년들을 위한 여행 특강이 방송된다.

봄은 일상의 피곤함을 내려놓고 잠시 어디론가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떠나고 싶은 마음과 다르게 해외여행 준비에 대해 막막함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항공권 예매를 시작으로, 숙소, 일정, 안전 문제 등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무작정 떠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마음은 굴뚝같지만 떠나지 못하는 중년들을 위해, 탁재형 PD와 신익수 기자가 뭉쳤다. 탁재형 PD는 해외 오지 전문 다큐멘터리 PD로, 51개국을 여행하며 취재한 여행 전문가이다. 신익수 기자는 10년차 여행전문기자로 활동 중이며 풍부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 노하우를 아낌없이 소개했다.

탁재형 PD는 5060세대에게 자유 여행을 추천했다. 하지만 자유여행의 가장 큰 두려움은 바로 의사소통이다. 하지만 탁 PD는 왕복 항공권과 최소한의 숙소 예약만 하고 떠나면, 자유여행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다고 한다. 과연 자유여행 좀 다녀 본 사람만 안다는 현지인 200% 활용 의사소통 노하우는 무엇일까? 그는 여행지에서 만나기 쉬운 소매치기 유형에 대해서도 차분하게 짚어 주었다.

반면, 신익수 기자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인 중년들을 위해 패키지여행을 추천했다. 그는 패키지여행의 달인답게,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특급 비법을 깜짝 공개 해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패키지여행의 키를 쥔 가이드와의 마찰이 있을 때, 현명한 대처법은 무엇일까? 또, 쇼핑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알아두기만 해도 항공료를 10만 원 이상 아낄 수 있다는 ‘요일의 마법’과 ‘항공권 11의 법칙’의 정체도 이날 모두 공개했다.

한 해의 3분의 1을 해외에서 보낸다는 두 사람은 여행 에피소드 또한 특별했다. 탁 PD는 에콰도르 오지에 사는 원시 부족을 만나러 갔다. 헌데, ‘끈’의 용도가 다름 아닌 옷이라 밝혀 3MC와 패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패키지여행의 숨은 보석과도 같은 나라라는 ’스리랑카‘에 갔던 신익수 기자도, 해발 300m에서 세계 8대 불가사의인 ’시기리야‘ 보다 미스터리했던 패키지 쇼핑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4월에 꼭 가야 할 숨은 국내 벚꽃 명소부터, 6만 원에 당일치기 해외여행을 즐기는 방법까지! 떠나는 것을 망설이는 중년들을 위한 고수들의 여행 꿀팁이 공개되는 ‘5060 여행의 달인 되는 법’ 편은 오는 22일(수) 방송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