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 왔다”… 이영애, 소외 이웃 위해 따뜻한 선행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이영애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국립국악원에서 열린‘제15회 후(后) 해금 예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애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이영애가 봄날, 따뜻한 마음을 소외된 이웃과 나눴다.

강원도는 20일 이영애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강원도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1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영애가 2018평창올림픽 붐업을 위해 제작한 광고영상 홍보모델로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번 기부금은 평창올림픽 꿈나무·유망주 훈련비, 희귀·난치성 질환 소아 환자와 미혼모 보호시설, 아동양육시설, 노인 의료복지시설을 비롯해 거주 고위험군 임산부 및 형편이 어려운 임산부를 위해 쓰인다.

이영애는 이번 기부를 통해 “전 세계인의 축제,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와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동시에 “강원도의 소외된 이웃들이 좀 더 행복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애는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 출연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