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팔로우’, 트렌드는 버스를 타고(종합)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소녀시대 수영, 강승현, 최가환 / 사진제공=SBS

소녀시대 수영, 강승현, 최가환 / 사진제공=SBS

트렌드가 버스를 타고 온다.

트렌드세터 모델 강승현과 소녀시대 수영이 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며 K-패션과 K-뷰티 최신 트렌드를 전할 예정이다.

20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SBS 13층 홀에서는 ‘스타일팔로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스타일팔로우’ 공동 MC를 맡은 모델 강승현과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참석했다.

‘스타일팔로우’는 이동식 스튜디오인 ‘스타일 버스’를 타고 매회 스타들의 셀럽들을 파헤치는 현장 토크쇼 형식의 뷰티&패션 프로그램이다. 가장 핫한 스타들의 메이크업 연출법, 패션 스타일은 물론, 그들의 무대와 카메라 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K-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핫플레이스까지 직접 탐방할 예정. ‘스타일팔로우’는 에피소드들이 한국에서 먼저 방송된 후, 인도네시아로도 방송된다는 점 또한 특별하다.

소녀시대는 물론 배우로서 활동하며 다양한 뷰티 노하우를 쌓아온 수영은 “소녀시대 무대 메이크업, 여배우 메이크업 등을 함께 보여드릴 수 있다. 인도네시아에 공연하러 갔을 때 소녀시대 팬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분 좋다”라며 ‘스타일팔로우’ MC를 맡게 된 각오와 소감을 맡았다. 수영은 SBS ‘한밤의 TV연예’를 하면서 쌓아 온 MC로서의 진행 노하우에 더해 생방송에서는 보여주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개그 감각 또한 뽐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패션 프로그램 MC 진행 경험이 이는 강승현은 이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강승현은 SBS ‘모닝와이드’ 속 메이크업 소개 코너를 진행했었던 경험을 밝히며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스타들과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친근한 토크쇼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모델이기 때문에 패션, 뷰티 트렌드를 남들보다 빨리 접하는 장점이 있다. 패션위크 현장에서 겪은 최신 트렌드를 발빠르게 전하고 K-뷰티도 심도있데 다루고 알리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두 MC가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색다른 합을 만들며 재미를 보여 줄 ‘스타일팔로우’는 오는 4월 20일 0시 50분(19일 밤 12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