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나영석 PD “뉴욕대 출신 이서진, 여러모로 유용해”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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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윤식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나영석 PD가 이서진과 함께하는 이유를 밝혔다.

나영석 PD는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윤식당’(연출 나영석 이진주) 제작발표회에서 이서진과 ‘꽃보다 할배’부터 ‘삼시세끼’ 등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나영석 PD는 “이서진은 여러모로 유용한 분이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을 했을 때 외국어도 잘해야 하지만 외국 경험이 있는 것도 중요했다. 총무도 필요했다. 이서진이 뉴욕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영어도 잘하고 경영도 잘한다. 들어오자마자 초고속 승진을 했다. 윤여정 사장님은 오른팔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을 기획했을 때 고개를 돌려보면 저 형이 드라마도 안하고 스케줄도 없다. 우리는 망하면 언제든지 헤어지자고 말하는데 전작인 ‘삼시세끼’가 잘 돼서 섭외를 하게 됐다”고 웃어 보였다.

‘윤식당’은 나영석 PD팀의 신규 프로그램으로 배우 신구·윤여정·이서진·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파라다이스 같은 곳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게 된 이들의 특별한 일상이 신선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