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신구 “영어 특출나? 어려운 건 이서진에게 넘겨”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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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구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윤식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신구가 출중한 영어실력을 뽐냈다는 말에 난색을 표했다.

신구는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윤식당’(연출 나영석 이진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윤식당’에 깜짝 합류한 신구는 윤식당을 찾은 글로벌 손님들을 맞이하는 일명 ‘구요미 알바생’으로 제작진도 깜짝 놀랄 만큼 영여 실력이 상당 했는 후문이다.

이날 신구는 영어 실력이 특출났다는 말에 “그 정도는 아니었다. 나는 주문을 받고 ‘어서오세요’, ‘앉으세요’라고 말하는 정도였다. 그 정도는 할 수 있었는데 채식주의자 손님이라도 오면 난감했다. 그럼 (이)서진이에게 넘겼다”고 웃어 보였다.

‘윤식당’은 나영석 PD팀의 신규 프로그램으로 배우 신구·윤여정·이서진·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파라다이스 같은 곳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게 된 이들의 특별한 일상이 신선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