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최민용 “자연과 하나 되고 파…비정상인가요?”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비정상회담' / 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 사진제공=JTBC

배우 최민용이 “자연과 하나 되는 삶을 꿈꾸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최민용이 출연한다. 그는 각국 비정상 대표들과 각 나라 자연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외국인 멤버들을 의식해 직접 준비한 한복을 입고 등장한 최민용은 “미래의 아내를 위해 다양한 곳에서 자연 속 삶을 경험하고 싶다”고 말한다.

최근 녹화에서 멤버들은 산촌과 어촌, 농촌에서의 ‘자연인의 삶’을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촌 출신의 왕심린부터, 농사의 달인을 자처한 자히드까지 다양한 ‘생존 기술’을 자랑하며 경쟁을 벌였다.

최민용은 알베르토의 ‘버섯 채취’에 대한 이야기를 듣던 중, “한국에서 산 다니시는 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라며 자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은둔 생활을 택한 각 나라의 자연인들과 자연 치유법 등을 소개했다. 오오기는 온천의 나라 일본답게 다양한 온천을 소개했고, 이에 경쟁심에 불붙은 멤버들도 각국의 ‘핫한 온천’을 소개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대통령 탄핵 소식에 대한 각국의 반응과 함께 한반도 사드배치 후폭풍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오후 10시 50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