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가족 2017’, ‘라라랜드’ 명장면 패러디…엠마 스톤-라이언 고슬링 누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BS '초인가족 2017' / 사진제공=(주)도레미엔터테인먼트

SBS ‘초인가족 2017’ / 사진제공=(주)도레미엔터테인먼트

‘초인가족 2017’이 ‘라라랜드’의 명장면을 패러디했다.

20일 SBS 월화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연출 최문석, 극본 진영) 측은 영화 ‘라라랜드’의 한 장면을 그대로 연출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라라랜드’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명연기로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엠마 스톤의 노란색 원피스와 라이언 고슬링의 흰 셔츠와 블랙 팬츠 등의 의상을 현실감있게 재현해 내 눈길을 끈다.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을 패러디한 배우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초인가족 2017’ 9회에서는 자신의 꿈도 잊은 채 ‘나천일’(박혁권)과 ‘나익희’(김지민)의 뒷바라지에만 몰두했던 ‘맹라연’(박선영)이 지금까지 잊고 살았던 자신의 꿈을 찾아 나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초인가족 2017’ 9회는 20일 오후 11시 10분에 9, 10회가 연속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