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스, 청린 건강 문제로 당분간 4인 체제 (전문)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오블리스 청린 / 사진제공=제이티코리아엔터테인먼트

오블리스 청린 / 사진제공=제이티코리아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블리스의 멤버 청린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제이티코리아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블리스의 멤버 청린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당분간 오블리스는 4인 체제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린이 연습생때부터 앓아온 허리 통증이 악화되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잠정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블리스는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하며, 컴백 준비에 나선다.

다음은 제이티코리아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제이티코리아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 오블리스 멤버 청린양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청린양은 최근 연습생 시절부터 앓고 있던 허리 건강 통증이 악화되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청린양은 추후 활동을 위해 잠정 휴식을 갖고 치료에 전념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고심 끝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인 청린양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잠정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청린양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로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오블리스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는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청린양의 쾌유와 더불어 4인 체제로 활동할 오블리스 멤버들에게 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