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너무합니다’ 시청률 13.6%… 6회 만에 자체 최고 경신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화면 캡처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가 엄정화, 구혜선의 대립된 삶을 선보이며 시청률 13.6%(TNmS 수도권 기준)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가수 ‘유지나’와 그녀를 똑같이 따라하는 모창가수 ‘정해당’이 펼치는 인생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을 마련한 작품.

지난 19일 방송된 6회에서는 지나(엄정화)와 해당(구혜선), 그리고 경수(강태오)가 만나는 모습이 전해졌다. 해당은 다시 손을 내민 지나에게 등을 돌리며 여전히 냉담한 모습을 보여줬다.

해당은 경수의 카페에서 함께 일상을 보내는 등 무척이나 가까워진 상황. 여기에 박현준(정겨운)은 정강식(강남길)과의 만남으로 해당을 진솔하게 대하는 등 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현준은 아버지인 박성환(전광렬) 회장에 의해 집에 들어온 지나에 격분하며 둘의 갈등은 앞으로 더욱 고조될 것임을 예감케 했다. 해당과 경수 또한 자신을 진실한 사랑이 아닌 동정심으로 함께하고 있다는 오해를 한 경수에 의해 작별하게 됐다.

한편 7회 예고에 따르면 지나에 의해 박성환 회장의 집안은 더욱 시끄러워지며, 경수가 눈 수술 후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스타가수 유지나와 그녀의 모창가수 정해당이 얽히고설키는 인생사를 담아내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