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벼락 무려 3번 맞은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사람’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벼락을 무려 3번 맞은 남자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19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남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1924년 캐나다. 한 남자가 친구들과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천둥번개가 몰아쳤고, 얼마 후 남자는 벼락을 맞고 쓰러졌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남자 영국 출신 월터 섬머포드로 그의 불운은 1918년부터 시작됐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육군 소령이었던 그는 벨기에에서 독일군과 대치중이었는데 작전을 펼치던 중 벼락을 맞게됐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그는 이후 군에서 나와 캐나다 벤쿠버로 이주했고, 1924년 또 다시 벼락을 맞았다. 하지만 그의 불운은 끝나지 않았고 1930년 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중 또 다시 벼락을 맞게됐다. 그리고 2년 뒤 그는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