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한국에서 태어난 건 대박 혹은 쪽박?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한국에서 태어난 것은 운이 좋은 일일까?

19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 세 번째 수업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함께하는 두 번째 주제인 ‘국가’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나눠본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유시민 작가와 10인의 학생들은 대한민국에 사는 남성들의 거부할 수 없는 국방의 의무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괴로움에 몸서리 쳤다. 바로 세대를 불문하고 남자들의 악몽 1위로 꼽히는 ‘군대에 다시 가는 꿈’을 꾼 경험담을 밝히는 시간을 가진 것. 늘 밝기만 한 딘딘도 재입대로 인한 에피소드로 결국 눈물을 쏟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들은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대박인가 쪽박인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했다. 출생은 선택이 아닌 우연이며 태어날 때부터 한국인이었기 때문.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는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할 정도로 비관적인 목소리가 높은 것도 사실이다. 이에 학생들은 대박 파와 쪽박 파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1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