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의 뮤직하이’, 선곡 다시 듣기 프로그램 1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존박 / 사진제공=뮤직팜

가수 존박 / 사진제공=뮤직팜

가수 존박이 진행하는 ‘존박의 뮤직하이’가 선곡 다시 듣기 1위 프로그램에 올랐다.

존박이 진행하는 107.7 MHz SBS 파워FM ‘존박의 뮤직하이’는 심야 음악프로그램으로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제공되는 선곡 다시 듣기 ‘방금 그 곡’ 서비스에서 인기 1위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

‘방금 그 곡’은 방송에 나온 노래를 바로 찾아 듣는 서비스로, 이는 ‘존박의 뮤직하이’가 전 채널의 모든 라디오 프로그램 중, 선곡을 다시 찾아 듣는 사용자가 가장 많음을 의미한다. 다양한 장르의 폭넓은 선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존박의 뮤직하이’는 청취자 추천곡과 DJ 존박의 선곡을 주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존박은 DJ 추천곡을 통해 매일 직접 선곡에 참여하는 등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존박은 2012년 2월 미니앨범 ‘Knock’, 2013년에는 정규 1집 앨범 ‘INNER CHILD’를 발표했다. 특히 정규 1집 앨범에서 존박은 직접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각종 OST 참여, 프로젝트 앨범, 싱글을 발매하며 자신의 음악적 지평을 넓혀왔다.

존박은 지난해 7월 15일 2년만에 싱글 ‘네 생각’을 발표했다. ‘네 생각’은 지금까지 무려 21주간 주요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스테디셀러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첫 단독콘서트 ‘Prelude’를 개최하고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존박은 이 공연을 통해 3천 관객을 매료시키며 공연형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해, SBS파워FM의 심야를 책임지고 있는 ‘존박의 뮤직하이’는 SBS 봄 개편을 맞아 오는 20일 월요일부터 1시간 앞당겨져,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