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이 말하는 국가 그리고 가상 대선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10인의 학생들이 출마하는 가상 대선이 치러진다.

19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 세 번째 수업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함께하는 두 번째 주제인 ‘국가’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나눠본다.

대한민국은 짧은 기간 동안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모두 이뤄낸 자랑스러운 국가이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국가가 뭐?” “국가가 나한테 해준 게 뭔데?”라고 질문하곤 한다. 알 듯 말 듯 한 국가라는 개념과 국가의 역할에 대해 10인이 학생들이 유시민 작가를 향해 거침 없는 질문을 던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10인의 학생들이 5월 장미대선을 앞두고 가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가상이지만 국가를 위해 필요한 공약을 고민하고, 서로의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비판하며 진짜 대선 못지 않은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정치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유시민 작가도 ‘차이나는 클라스’ 가상 대선에서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국가’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단어를 서로 나누는 코너에서 오상진은 ‘최루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 학교에서 돌아오다 맡았던 매캐한 최루탄 냄새와 자욱한 연기를 보고 ‘국가’를 느꼈다는 에피소드에 유시민 작가는 ‘영재’라며 극찬을 하기도 했다.

19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