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식당’ 블락비 피오, 떠오르는 예능샛별 ‘표블리’…성공적인 MC 데뷔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요상한 식당' 블락비 피오 / 사진제공=올리브

‘요상한 식당’ 블락비 피오 / 사진=영상 캡처

그룹 블락비의 막내 피오가 예능계 샛별로 떠올랐다.

피오는 최근 tvN ‘요상한 식당’을 통해 첫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20대 남성 MC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피오는 ‘요상한 식당’을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MC 도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방송된 첫 방송에서 피오는 김용만, 서장훈, 김종민 등 예능 대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프로그램 속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피오는 주문표에 적힌 ‘여기 이선균 성대모사 시동걸고’라는 지문을 읽으며 웃음을 자아냈고, 미리 연습해온 드라마 ‘파스타’ 속 이선균의 모습을 재연해 MC들로부터 칭찬 받았다.

뿐만 아니라 피오는 토마토 홍합 스튜를 만드는 세 번의 찬스 중 두 번이나 투입되며 실패할 뻔한 요리 만들기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의외의 요리 실력과 더불어 예능감까지 겸비하며 新 예능 MC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피오의 예능감은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엉뚱하면서도 다정한 프린스의 면모를 보이며 피오의 본명인 표지훈에 사랑스럽다는 ‘러블리(LOVELY)’가 붙여져 표블리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피오의 신선한 모습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로 이어졌다. 피오의 숨겨졌던 팔색조 매력은 MBC 파일럿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 김신영, 홍진영과 출연하며 제대로 선보였다. 피오는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을 통해 연하남의 박력과 막내 동생의 귀여움을 동시에 발산하며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피오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피오가 ‘립스틱 프린스’와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을 통해 예능감을 인정 받았고 ‘요상한 식당’을 통해 예능 MC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예능 샛별로 떠오른 피오를 향한 관심과 기대 많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피오가 출연하는 tvN ‘요상한 식당’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