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준-곽희성-조태관-이명훈, ‘비디오스타’ 출격… ‘다비드의 후예’ 특집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류태준-곽희성-조태관-이명훈/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류태준-곽희성-조태관-이명훈/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비디오스타’에 조각 같은 비주얼 스타 4인이 찾아온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7회가 ‘움직이는 조각상! 다비드의 후예’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조각상이라 불릴만한 남자 스타 4인, 류태준, 곽희성, 조태관, 이명훈이 출연한다. 이번 특집에는 스페셜 MC 2명이 함께 참여한다. 부상으로 치료 중인 박소현을 대신해 배우 박진희가 빈자리를 채우고 건강상 참여하지 못한 전효성을 대신해 걸그룹 후배 라붐의 솔빈이 스페셜 MC로 함께 한다.

1세대 모델 출신 배우이자 드라마 ‘황진희’ 벽계수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류태준이 원조 꽃중년으로 다비드 특집에 함께 한다. 이날 배우 류태준은 벽계수의 상 엎기 연기, 화장품 CF 연기, 김숙과의 애정연기 등 MC들의 장난기 넘치는 요구들을 모두 소화해 ‘연기신’ 다운 면모를 보였다.

성악가 집안의 촉망받는 첼리스트 출신 배우 곽희성은 한국어, 불어, 러시아어, 영어, 일어 5개 국어를 구사하는 뇌섹 엄친아 이자 조각 같은 외모의 소유자. 곽희성은 첫사랑, 연애와 관련된 질문에도 진솔한 답변을 내놓아 솔직담백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곽희성은 폭풍 애교와 함께 첼로 연주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황홀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드라마 ‘태양의 후예’ 훈남 의사로 열연하며 해성처럼 등장한 배우 조태관은 조각 미남 배우로서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자 배우 최수종의 조카로 알려진 조태관은 가족들만큼 훌륭한 비주얼과 매력으로 ‘비디오스타’를 장악했다. 특히 이날 조태관은 마음에 드는 이성을 내 여자로 만드는 자신만의 비법을 선보이는가 하면 ‘슈퍼스타K’ 출신다운 노래 실력을 선보여 MC들의 마음을 훔쳤다.

MBC 공채 개그맨 출신 이명훈은 SNL을 통해 ‘보급형 이광수’ 라는 타이틀을 얻은 배우 겸 개그맨. 최근 MBC 드라마 ‘역적’에서 업산이 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이명훈은 ‘역적’ 촬영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 윤균상의 지원사격 전화연결까지 개그맨 출신다운 웃음 가득한 토크를 선사했다. 또한 이명훈은 MC 박나래를 술자리에서 만난 에피소드를 공개한데 이어 싱크로율 100% 이광수 얼굴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비디오스타’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