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 ‘원라인’ 무비토크서 하드캐리 활약… ‘매력 폭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병은/사진=네이버 무비토크 캡처

박병은/사진=네이버 무비토크 캡처

박병은이 연기는 물론 재치와 유머까지 겸비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오후 9시 박병은이 본인 출연의 영화 ‘원라인’의 네이버 무비토크를 가졌다. ‘작업 성공기념 회식’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날 토크에서 분위기를 리드한 박병은은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압도하는 입담을 과시했다.

시청자들의 실시간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하트’ 15만개 공약에서는 임시완의 비트박스에 맞춰 모두의 예상을 벗어난 ‘백세인생’을 열창해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배우 김선영이 ‘러브라인’을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과일을 먹여주는 순서에서는 입술을 꾹 다무는 돌발행동으로 출연진들을 비롯해 사회를 맡은 박경림은 물론 현장관계자들까지 대폭소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처럼 박병은은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다양한 캐릭터를 통한 연기력에 더불어, 위트넘치는 유머와 순발력이 돋보이는 재치까지 선보이며 그 매력의 끝을 선사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전설의 베테랑사기꾼 석구(진구)를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오락영화. 박병은은 ‘지원’(작업명 박실장)역을 맡아, 석구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뒤처리 전문가였지만 더 큰 야망을 키우기 위해 민재와 대립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

한편, 박병은 출연의 영화 ‘원라인’은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