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이승연,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 돌입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 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 사진제공=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이승연이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에 나선 이승연의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으로부터 ‘자녀를 위해서 회춘하라’는 미션 카드를 받은 이승연은 남편 존킴과 이야기를 나누다 “사실 요즘 감정변화가 너무 심하다. 한 시간 전에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다가 한 시간 후에는 세상을 다 뺏긴 듯 우울하다”고 토로했다.

결국 이승연은 남편 존킴, 딸 아람과 함께 병원을 찾았고 의사로부터 ‘갱년기’를 진단받아 충격에 빠졌다. 이승연은 남편과 함께 댄스 스포츠를 해보라는 의사의 조언에 남편 존킴과 함께 평소 친분이 있던 전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의 연습실을 찾는다.

이승연은 박지우가 자신의 남편 존킴에게 90도로 깍듯이 인사를 하고 경직된 모습을 보이자 웃음을 참지 못한다. 알고 보니 박지우는 남편 존킴과 같은 예술고등학교의 발레과 10년 후배였던 것.

이승연이 발레 신동이었던 남편 존킴과 댄스 스포츠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엄마가 뭐길래’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