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수상한 그녀’·’럭키’ 잇는 국민 코미디 예고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아빠는 딸' 메인 포스터

영화 ‘아빠는 딸’ 메인 포스터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코미디 ‘아빠는 딸’이 ‘수상한 그녀’ ‘럭키’에 이은 또 하나의 레전드 코미디 탄생을 예고한다.

윤제문, 정소민 주연의 ‘아빠는 딸’은 코미디 영화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흥행작 ‘수상한 그녀’ ‘럭키’에 이어 전 세대를 사로잡는 국민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한다.

황동혁 감독의 코미디 영화로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목받은 ‘수상한 그녀’는 나문희와 심은경의 2인 1역 연기로 극장가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며 벌어지는 코미디 ‘럭키’ 역시 극장가를 강타해 사랑을 받았다.

한편, ‘아빠는 딸’은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코미디. 아빠와 딸 역의 윤제문과 정소민의 파격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하는 ‘아빠는 딸’에는 신구, 이일화, 이미도, 강기영, 박혁권, 허가윤, 도희 등 대세 배우들이 합세해 더욱 화제를 모은다.

국민 코미디 등극을 예고하는 ‘아빠는 딸’은 오는 4월 13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