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돌 변신’ 안다, ‘사임당 빛의 일기’ 첫 등장…시선 강탈 예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 출연하는 안다 / 사진제공=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 출연하는 안다 / 사진제공=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가수 안다(ANDA)가 본격 만능엔터테이너로써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안다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사임당, 빛의 일기’ 15회에 첫 등장,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을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안다가 열연을 펼칠 ‘안나’ 캐릭터는 극중, 선갤러리 선관장(김미경)과 선진그룹 허회장(송민형)의 딸로 사리사욕에 사로잡힌 채 서지윤, 즉 사임당(이영애)과 끊임없이 대립하는 부모들과 달리 사리분별이 확실하며 따뜻한 내면을 양면적 캐릭터다.

모델 못지않은 S라인 몸매와 이국적인 외모,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바탕으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지만, 절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지윤의 후배 한상현(양세종)만을 바라보는 일편단심 로맨스도 함께 펼쳐나가며 작품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 조선시대 장면에서는 중국통역사인 ‘리쉬’ 역으로 변신, 중국어는 물론 수준급 무술 실력까지 선보이는 등 시대를 넘나드는 1인 2역 열연을 바탕으로 글로벌 라이징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임당 빛의 일기’ 관계자는 “촬영 당시, 신인답지 않은 눈빛과 밝은 미소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던 안다는 가수출신이라는 선입견을 가질 새도 없이 자연스럽게 작품에 녹아들며 ‘안나’ 캐릭터가 지닌 색깔을 120% 발산해냈다” 고 전하며 “걸크러쉬 감성에 속 깊은 배려와 러블리한 매력까지 두루 갖춘 안다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작품의 사이다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홍콩 최대의 세계적 미디어 그룹 엠퍼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안다는 ‘S대는 갔을 텐데’, ‘touch’, ‘taxi’, ‘가족같은’ 등 음반활동과 함께 아웃도어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 현빈과 함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는 등 방송은 물론 CF시장에서도 러브콜을 이끌어내고 있다.

안다(ANDA)가 첫 등장하는 SBS 수목 스페셜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15회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