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유민상, 출구 없는 츤데레 매력…왜 설레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님과 함께2'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님과 함께2’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개그맨 유민상이 츤데레 매력으로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선 유민상이 가상 아내 이수지와 함께 새 신혼살림을 장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민상의 핑크 소품을 없애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먹깨비 커플만의 새로운 집 꾸미기에 도전한 것.

이날 방송에서 유민상은 이수지만을 위한 ‘예스맨’으로 등극했다. 이수지의 취향으로 가득한 살림살이를 위해 자신의 집을 흔쾌히 내어주며 벽시계, 러그, 심지어 하얀 레이스의 공주풍 캐노피까지 손수 달아주는 자상한 매력을 발산한 것.

뿐만 아니라 유민상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이수지가 그토록 원하던 식당용 불판 식탁을 선물하며 연인들만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등 남다른 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라면을 끓이며 보여준 유민상의 다정한 모습은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매 회 깜짝 놀랄 새로운 모습과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유민상이 ‘차세대 로맨티스트’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츤데레 매력남 유민상의 모습이 담긴 ‘님과 함께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