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조지 클루니·제임스 딘 등과 함께 시대의 아이콘 선정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이병헌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세계적 브랜드 토즈(TOD’S)의 타임리스 아이콘으로 선정되었다.

타임리스 아이콘은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토즈가 강조하는 가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아이콘들의 이미지를 한 데 모은 사진집 출간과 그 전시를 통해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대변할 뿐만 아니라 이를 완벽하게 해석하는 아이콘들에게 헌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임스 딘(James Dean), 제인 버킨(Jane Birkin), 브리지트 바르도(Brigitte Bardot),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부터 브래드 피트(Brad Pitt), 스티브 맥퀸(Steve Mcqueen),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 콜린 퍼스(Colin Firth),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 마이클 패스벤더(Michael Fassbender)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며 자신들만의 트렌드를 창조해나가는 타임리스 아이콘들이 선정되었다.

한국에서는 국내 외 다양한 작품 활동과 독보적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병헌이 선정되어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타임리스 아이콘의 반열에 올라 세계적인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특히 이병헌은 지난 2016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권위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글로벌 매거진 Glass Men의 창간호 표지 모델로 선정되어 글로벌 배우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뿐만 아니라 ‘매그니피센트7’, ‘마스터’, ‘싱글라이더’에 이르기까지 국내 외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대거 개봉해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부터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폭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다시 한 번 주목 받았다.

한편, 이병헌은 영화 ‘남한산성’ 촬영에 매진 중이며 ‘그것만이 내 세상’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