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악플러 고소 취하 “증거자료는 계속 수집”(공식입장)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위너 남태현이 28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영화 '빅뱅 메이드'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위너 남태현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남태현이 악플러에 대한 고소를 취하 의사를 전한 가운데 증거자료는 계속해서 수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태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저를 걱정해주시는 저희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이번 건(악플, 루머생성, 명예훼손 등)은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증거자료는 팬분들의 제보, 캡처 등으로 수집 중입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곧 앨범을 발매할 생각입니다. 그 이후에도 변함이 없다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구체적 계획을 설명했다.

앞서 남태현은 지난 7일 팬들이 신고한 악플 자료를 바탕으로 “말도 안되는 루머 생성 그만하시고 다 삭제해달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하 남태현 공식입장 전문.

일단 저를 걱정해주시는 저희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이번 건(악플, 루머생성, 명예훼손 등)은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증거자료는 팬분들의 제보, 캡처 등으로 수집 중입니다.

곧 앨범을 발매할 생각입니다.

그 이후에도 변함이 없다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