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다정, ‘초인가족’ 정유안의 반전 매력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초인가족 2017'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초인가족 2017’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초인가족’ 정유안이 시크한 엄친아에서 다정한 엄친아로 변신해 여심을 녹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 7화에서 강보람(정유안)은 나익희(김지민)에게 자전거를 가르쳐 주며 공윤(홍태의)의 질투 대상이 되었다.

보람은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하는 익희를 위해 옆에서 익희가 탄 자전거를 잡아주며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주고, “나익희 제법인데!”라고 칭찬의 말도 덧붙이며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고마웠어. 오빠” 라고 고마움을 전하는 익희의 한 마디에 무장해제 되는 미소를 보였다.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기류가 생기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풋풋한 감정이 어떻게 발전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초인가족’은 평범한 직장인, 가정주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