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주연 ‘콜로설’, 티저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콜로설' 티저 포스터

영화 ‘콜로설’ 티저 포스터

대책없는 백수 앤 해서웨이가 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수와 연결되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담은 괴수 액션 판타지 ‘콜로설’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콜로설’은 뉴욕에서 살다가 남자친구와 직장을 모두 잃고 고향으로 돌아온 글로리아(앤 해서웨이)가 지구 반대편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 괴수와 자신이 연결돼 있음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주인공 앤 해서웨이와 거대 괴수의 어리둥절한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내 맘대로 움직이는 괴수가 생겼다”라는 카피는 괴수와 앤 해서웨이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모은다.

이번 영화는 서울과 경기 부천에서 약 20분에 달하는 영화 속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촬영분이 가장 많이 등장하는 할리우드 영화가 될 것으로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영화 ‘콜로설’은 오는 4월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