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보영 “이상윤 극중 캐릭터, 매력적”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보영이 이상윤의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는 SBS 새 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의 주역들이 출연했다.

이보영은 가장 인기를 얻을 캐릭터로 이상윤을 꼽으며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보영은 “극중 이상윤이 연기하는 인물은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면이 있는 ‘츤데레’ 캐릭터”라며 “또 인간적이기도 하다.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다. 이상윤이 맡은 이동준은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않는, 소신 판결을 내리기로 유명한 판사다.

‘귓속말’은 ‘피고인’의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