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가자’, 4인 4색 다채로운 모자(母子) 관계 눈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조선 '맘대로 가자' 예고

사진=TV조선 ‘맘대로 가자’ 예고

‘맘대로 가자’ 예고편이 공개됐다.

TV조선 ‘철부지 아들의 효도관 맘(MOM)대로 가자’ (이하 ‘맘(MOM)대로 가자’)의 예고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맘(MOM)대로 가자’는 장성한 스타 아들과 평생 아들을 위해 살아온 엄마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신개념 효도 관광 리얼리티로 엄마(MOM)에게 100퍼센트 맞춘 자유여행을 표방한다. 여행을 통해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철부지이고 싶은 아들 가수 김종국, 개그맨 허경환, 가수 박현빈, 배우 송재희가 엄마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공개된 영상에는 4인 4색 다채로운 모자(母子)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 보는 재미를 더한다. 자타공인 상남자 김종국은 쿠알라룸프르 공항에서 현지 팬들에게 둘러싸여 엄마와 멀어지자 애타게 “엄마”를 외치며 엄마를 챙기는 자상한 모습을 보이고. 박현빈은 숙소에 도착해 엄마와 한 방을 써야한다는 사실에 폭풍 당황하며 내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 속 엄마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여행을 떠나기 전 허경환은 “엄마가 나서서 어울리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셔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실까봐 걱정”이라며 불안해하지만 정작 허경환의 어머니 이신희 여사는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며 신명나는 춤사위까지 선보여 허경환을 당황시킨다.

배우 송재희의 엄마 최영란 여사는 마이크를 착용한 채 아들에게 몰래 귓속말을 속삭이는 등허당 매력을 뽐낸다.

‘맘(MOM)대로 가자’는 20일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